도쿄도청 무료 전망대 가는 법 | 신주쿠 야경, 운영시간·휴무일 정리 (워싱턴 호텔 근처)
도쿄에서 무료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을 묻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도쿄도청 전망대를 말해요. 신주쿠에 갈 때마다 바로 근처인 신주쿠 워싱턴 호텔에 묵는데, 걸어서 몇 분이면 도착해서 저녁마다 산책 겸 들르곤 했어요. 도쿄도청 전망대 기본 정보 위치 도쿄도청 제1본청사 45층 (도초마에역 바로 앞,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요금 무료 (예약 없이 입장) 남쪽 전망대 09:30 ~ 22:00 (마지막 입장 21:30) 북쪽 전망대 09:30 ~ 17:30 (마지막 입장 17:00) 휴무 남쪽: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 북쪽: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갑자기 문을 닫는 날도 있어서, 방문 전에 도쿄도 공식 안내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거대한 도청 건물 도청 건물은 쌍둥이 탑처럼 생겨서 멀리서도 눈에 띄어요. 올려다보면 고딕 성당 같은 느낌도 나요. 주변은 신주쿠 고층 빌딩가라 건물 사이를 걷기만 해도 도쿄의 스케일이 느껴져요. 45층에서 보는 풍경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 시내가 끝없이 펼쳐져요. 맑은 날에는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까지 보여요. 가운데 초록색 숲은 메이지 신궁과 요요기 공원 쪽이에요. 빌딩 사이에 큰 숲이 있는 풍경이 인상적이에요. 밤에는 건물 외벽 프로젝션 매핑 저녁에는 도청 건물 외벽에 대형 프로젝션 매핑 쇼가 무료로 펼쳐져요. 해가 진 뒤부터 밤 9시 반 무렵까지 여러 번 상영되고, 시간표는 계절마다 바뀌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가세요. 낮에 와서 전망대를 보고, 해가 지면 아래 광장에서 쇼를 보는 코스가 좋아요. 신주쿠 숙소 이야기: 워싱턴 호텔 신주쿠에서는 주로 신주쿠 워싱턴 호텔에 묵어요. 도청과 가깝고, 신주쿠역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어서 동선이 편해요. 가격 부담이 적은 편이라 여러 번 오가는 저에게 잘 맞았어요. 신주쿠역 쪽으로 걸어가면 루미네 같은 쇼핑몰이 바로 나와요. 밤의 신주쿠 거리는 간판 불빛으로 가득해요. 저녁을 먹고 산책하다가 숙소로 돌아가기 좋아요. 방문 ...